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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보관방법 기간
    건강한 이야기 2020. 7. 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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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냉동, 냉장 어느 것이 좋은지 블루베리 보관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일의 경우 수확 후 조금씩 영양가가 떨어지는데 블루베리는 냉동하면 증가하는 영양소가 있으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블루 베리를 냉동 보관방법의 장점과 간단한 레시피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방금 따온 싱싱한 블루베리입니다. 하지만 많이 구입할 경우 냉장보관해야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상온에 둘 경우 3일 정도 밖에 두고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이나 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냉장 보관을 위해서는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지퍼백이나 뚜껑이 있는 통에 보관해야 합니다. 야채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기간은 블루베리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길어도 1주일 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오래 두고 먹기 위해서는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블루베리를 씻어서 보관해야 하는지 그대로 보관해야 하는지 헷갈리는데요.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냉장 할 경우에는 씻지 않고 먹기 직전에 씻어서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냉동 할 경우에는 가볍게 씻어서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보관을 합니다.

     


    장기 저장을 위해서는 냉동 보관방법이 좋습니다. 특유의 식감은 저하되지만 스무디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잼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블루베리는 냉동 보관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냉동 보관했을 때 장점으로 블루베리의 좋은 영양을 그대로 동결할 수 있습니다.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영양가가 떨어지는데 바로 냉동을 할 경우 신선할 때의 영양을 가둘 수 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없다면 냉동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냉동을 하면 안토시아닌이 증가합니다. 블루베리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이 안토시아닌은 냉동 후에 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노화를 방지하며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냉동 보관방법은 블루베리를 연중 즐길 수 있게 합니다. 5월에 출하가 되어 7월이면 절정을 이루기 때문에 생 블루베리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냉동하면 제철의 맛과 영양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냉동 보관방법을 알아보면 가급적 수확 직후에 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이 저하되기 때문에 신선한 것을 바로 냉동합니다. 마트에서 구매할 경우 오후에 사는 것보다는 오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에는 물기를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대로 제거 한 후에 비닐팩에 넣어 보관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편합니다. 물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서로 붙어서 번거롭습니다.

     


    냉동고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날짜를 기입하고 소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분하면 꺼낼 때 불필요한 열이 가해지지 않아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 해동할 수 있도록 작은 팩에 넣어 보관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블루베리 냉동 보관기간은 대략 3~6개월이지만 1년을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저장하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1년을 기준으로 먹으면 좋습니다. 제철마다 대량으로 구입해서 냉동 보관을 하면 꾸준히 챙길 수 있습니다.

     


    오래 두고 먹는 보관방법으로 드라이 블루베리도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바구니에 겹치지 않게 펼쳐 1주일 정도 건조를 시키거나 식품건조리를 이용해서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완성된 것은 지퍼팩에 담아 제대로 공기를 뺀 후 냉장보관합니다. 건블루베리 보관기간은 약 6개월 입니다.

     


    냉동 보관한 블루베리를 이용한 레시피로 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과육 300g, 설탕 100g, 물 80ml, 레몬즙 2큰술을 준비합니다. 해동한 과육, 설탕, 물을 냄비에 넣고 잼 형태가 될때까지 저어가며 끓이다 마지막에 레몬즙을 넣고 한번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냉동 블루베리는 바쁜 아침 스무디로 만들어서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과육 적당량, 플레인 요구르트 100g, 바나나 1개, 우유 200ml를 믹서로 함께 갈아 컵에 붓고 블루베리와 민트로 토핑을 합니다.

     


    블루베리 냉장 보관기간이 1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맛이나 영양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존하고 싶을 경우 블루베리 보관방법으로 냉동이나 건조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래 두고 먹으면서 건강과 맛 모두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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